'광고가 아닌 콘텐츠를 만들어야한다' 너무나도 익숙한 말이죠. 기사가 리스티클로, 포스터가 카드뉴스로, TVC가 바이럴필름/웹예능으로.. 이렇게 글-이미지-영상의 "광고"는 "브랜디드 콘텐츠"화 되고 있어요. 뉴미디어 시대에서는 유저가 자발적으로 읽고-보고-시청해야 폭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.

그렇다면 글-이미지-영상을 넘어 '웹'에 해당하는 캠페인 사이트는 어떨까요? 아직도 '1.광고영상 2.룰렛 3.사다리타기'와 같이 3-4개의 이벤트를 만들어 경품을 제공하는, 체리피커만 가득한 캠페인 사이트를 만들고 있진 않나요?
여기 캠페인 사이트가 아닌 유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웹을 살펴보세요!